버터를 고를 때 “천연버터” 또는 “발효버터”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지만, 둘 사이의 정확한 차이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떠한 걸로 구별 짓는지에 관하여 정확히 알기가 애매모호하다 여기는 경향이 있다 보니 제대로 알기가 쉽지는 않은 듯싶습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얼마든지 상세하게 그 차이점과 구별하는 팁들에 관하여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식품의 질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요즘, 두 버터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발효버터와 천연버터의 제조 방식, 영양 구성, 맛과 향의 차이, 그리고 각각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발효버터와 천연버터의 정의와 제조 방식 차이
버터는 기본적으로 우유 또는 생크림을 휘저어 지방을 분리해 만든 유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천연버터’는 소금이나 첨가물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 만든 버터를 의미하고, ‘발효버터’라 함은 제조 과정 중 젖산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버터를 말합니다.
천연버터는 주로 신선한 생크림을 바로 휘저어 만들며, 발효 과정 없이 제조됩니다. 반면 발효버터는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방식으로, 생크림에 유산균을 첨가해 일정 시간 발효시킨 후 버터 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특유의 풍미와 고소한 향이 생겨나며, 더 깊은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또한 천연버터는 일반적으로 가공이 적고 신선함이 특징이라면, 발효버터는 그보다 보관성이 다소 높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발효버터와 천연버터 둘 다 고품질의 버터라 할 수 있겠지만, 그 쓰임새와 취향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맛, 향, 영양 성분의 차이점
맛만 두고 봤을 때 두 버터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발효버터는 유산균 발효로 인하여 약간의 산미와 깊은 고소함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산 고급 발효버터는 그 풍미가 진하여 고급 레스토랑이나 제과점에서 주로 자주 사용됩니다. 반면에 천연버터는 담백하고도 순한 맛이 특징이다 보니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향에서도 발효버터는 유제품 특유의 복합적이고 숙성된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천연버터는 깔끔하고 신선한 향이 돋보입니다. 이런 차이로 인해 발효버터는 주로 빵이나 크래커에 직접 발라 먹거나 디저트용으로 쓰이는 것을 추천드리며, 천연버터는 다양한 요리에 다용도로 활용됩니다.
영양학적으로는 둘 다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A·D·E·K, CLA, 소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다만, 발효버터에는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유익균들이 다소 소량씩 첨가되어 있다 보니 장 건강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3. 어떤 상황에 어떤 버터를 선택해야 할까?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따라 어떤 버터를 사용할지 선택하는 것은 매우 현명합니다. 제과제빵에서는 발효버터가 맛 내기에는 더욱 풍부한 맛을 내기 때문에 고급 디저트나 크루아상 등에 적합하다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버터의 향과 맛으로 먹게 되는 중요한 케이크, 쿠키, 스콘 등에서는 발효버터를 사용해 주면 제품의 품격이 더욱 높아집니다.
반면, 일상적인 요리나 베이킹 초보자에게는 천연버터가 더 좋은 선택일 수가 있겠습니다. 소금이 들어 있지 않아 간 조절이 쉽고, 어떤 재료와도 무난하게 어우러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아식이나 저염식을 준비할 때는 천연 무염버터가 좀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목초사육 소에서 얻은 천연버터(Grass-fed butter)를 선택하면 비타민과 오메가 3 함량이 더 높고,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내 입맛과 요리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버터를 고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발효버터의 깊은 풍미가 더 어울리는 요리가 있는 반면, 천연버터의 깔끔함이 더 적합한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두 종류 모두 소용량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보니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 방법일 거라 여겨 봅니다.
발효버터와 천연버터는 제조 방식과 맛과 향, 활용도에 따라 그 차이를 보입니다. 고급진 요리에는 발효버터, 일상 요리에는 천연버터가 사용하기에 무난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유의 질과 개인의 취향일 겁니다.. 올바른 선택이 건강한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 여깁니다.